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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는 1차전에선 마무리투수 스콧 맥고프의 난조로 3-4 역전패했다. 하지만 다카하시의 맹활약을 기점으로 1승1패 동률을 이루며 시리즈의 흐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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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삼진 5개를 곁들인 완벽투로 오릭스 타선을 압도했다. 일본시리즈 첫 등판에서의 완봉은 2008년 이후 13년, '완투 경험이 없는 투수의 일본시리즈에서 첫 완봉'은 1966년 마쓰다 아키오(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후 55년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오릭스의 선발 미야기 히로야도 7⅔이닝 1실점 7K로 호투했지만, 아쉽게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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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센트럴리그는 2013년 이후 8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도 내줬다. 요미우리가 2년간 일본시리즈 8연패를 하는 등 최근 퍼시픽리그를 상대로 기록중이던 일본시리즈 13연패도 끊었다. 이날 승리는 다카쓰 신고 야쿠르트 감독의 일본시리즈 첫 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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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