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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강화가 최우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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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FA 시장에서 타격이 좋은 외야수도 타진할 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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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보강에 성공하면 KT는 더욱 단단한 팀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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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변화 속에 아쉽게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삼성은 보강보다 전력 유출 최소화가 우선 과제다.
하나라도 빠지면 출혈이 심각하다.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들인데다 고참으로서 팀 내 모범이 될 선수들이라 외부 입질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선수들이다.
시장상황이 과열될 경우 합리적 선에서 잔류협상을 시도할 삼성의 입장도 난감해질 수 있다.
외인도 교체보다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뷰캐넌 피렐라와는 잔류 협상에 나선다. 두 선수 모두 인상이 당연한 선수들이다. 몽고메리 자리에 수준급 외인투수를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할 방침.
현실적으로 당장 외부 FA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문이 완전히 닫혀있는 건 아니지만 일의 우선 순위 상 내부 단속이 먼저다. 삼성은 지난해 8위를 했지만 올시즌 연봉 총액은 SSG와 우승팀 NC에 이어 3위(82억5700만원)였다. 정규시즌 2위로 도약한 올 겨울도 인상 요인이 많은 상황.
정규 시즌 마지막 날까지 우승 다툼을 했던 정상급 두 팀.
겨우내 내실다지기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내년 시즌 판도가 달라질 공산이 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