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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 밀키트를 준비하던 이장우는 "가루요리사를 은퇴하겠다"라며 돼지 덮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고, 차인표는 "가루요리사 은퇴라는 뉴스가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이장우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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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최지우 사장은 "오늘 저녁 매출이 가장 좋았다"라며 직원들을 칭찬했다. 차인표 역시 "우리 혼자는 못했을 거다. 팀이었어서 가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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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와 이장우는 이틀간의 영업 후 "이제 손님 15~20명이 와도 괜찮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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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아내와의 결혼을 겸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아닌 타인의 기쁨을 얘기했을 때 그냥 축하해라고 형식적으로 얘기했었는데 (아내의 일을) 어느 순간 내 일처럼 기뻐하고 동요하고 있더라"며 결심 이유를 밝혀 미혼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훤칠한 키와 동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드는 홀 매니저 이수혁이 '라테 아트'에 도전했다.
심혈을 기울여 라테 아트에 도전하던 이수혁은 마음대로 잘되지 않자 실패한 커피를 열 잔 넘게 들이켜기도. 멤버들은 "수혁이 오늘 밤잠 못 자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차인표는 "이건 추상화다. 수혁이만 알고 있으면 된다"라며 이수혁을 응원했다. 또 최지우 사장은 계속 되는 이수혁의 연습에 "오늘 나갈 커피콩은 남겨야 한다"라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사장 최지우는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패러글라이딩과 패들보드 등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알고보니 지난 번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손님이 권했던 것.
산정상으로 향하던 이장우는 "돌풍이 불지는 않냐", "사고는 많이 안 나냐"라고 걱정어린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와 최강창민은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중학생들이 패들보드를 타는 걸 보고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잠시 연습 후 패들보드를 직접 타봤고 벽에 부딪혀 물속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최강창민은 당황도 잠시 다시 도전했고, 멋지게 패들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산 정상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준비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도전에 나선 차인표는 긴장한 동생들과 달리 시작과 함께 전력 질주를 해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했다.
차인표는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하늘에서 패러글라이딩 했어요. 사랑해요"라고 신애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번째로 도전한 이장우는 "하고 싶은 말 없냐"는 질문에 "저 장가가야 돼요!"라고 우렁차게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업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메뉴 때문에 차인표는 팀원들과 함께 업무 분담을 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운동복 입을 손님 6명이 도착했다. 알고보니 아까 패들보드를 탔던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이 찾은 것.
6명의 단체 손님이 도착하자 주방팀과 홀팀 모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때 손님들 중 2명은 알레르기가 있었고, 주방팀 역시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영업이 끝난 후 직원들의 숙소가 공개됐다. 조세호와 이수혁은 같이 한방을 썼고, 이장우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걸친 옷들을 벗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잠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차인표는 도착하자마자 모닝커피를 위한 준비를 했고, 한동안 짐정리는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장창민은 바로 자리에 누워 TV를 켜고 휴식을 즐겼다.
최지우는 바로 집으로 전화를 걸어 딸의 안부를 물었고, "사진을 보니까 잘 놀고 있더라"라며 전화를 마쳤고 딸의 영상을 보며 웃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