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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는 21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서 약체 왓포드에 1대4로 충격패를 당한 뒤 감독에서 물러났다. 맥과이어는 이 경기서 퇴장을 당하며 패배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이다. 하지만 직후 파티에 참가해 구설수에 올랐다. 데일리메일은 '맥과이어가 레드카드를 받은지 몇 시간 만에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SNS에 노출됐다. 맥과이어는 솔샤르 경질 직전에 이 사진이 찍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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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밤 솔샤르를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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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하나에서 다른 것들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개인적으로, 조직적으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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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은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나는 솔샤르와 함께 3년 일했고 그보다 더 오래 알고 지냈다. 그의 경질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다. 솔샤르에게 감사하고 많이 배웠다. 맨유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경기장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