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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1일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서 약체 왓포드에 1대4 충격패를 당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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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은 '포체티노는 맨유 새 감독 후보 중 선두주자다. 최대한 빠르게 사령탑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 '현재 파리 생제르맹을 지휘하고 있지만 시즌 종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맨유에 바로 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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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은 '포체티노는 수년 동안 올드 트래포드와 긴밀하게 연결됐다. 해리 케인, 네이마르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를 지도한 경력이 있다. 손흥민을 영입한 강력한 이적 감각까지 고려하면 그의 임명은 환영할 만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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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 감독으로 지도자를 시작한 포체티노는 2013년 사우샘프턴 지휘봉을 잡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 전성기를 지휘했다. 2018~2019시즌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 발탁이 인상적이다. 2015년 영입한 손흥민은 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며 고전했으나 포체티노는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기용했다. 손흥민은 현재 케인과 함께 토트넘 공격의 중추로 자리 잡았다. 포체티노는 2021년부터 파리 생제르맹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