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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매체 토론토 스타는 24일(한국시각) 메일백 코너에서 '블루제이스가 FA 선발투수 톱3 중 누구와도 계약하기는 힘들 것이다. 대형 계약을 할 자금이 있고 장기 유동성에도 여유가 있지만, 그 2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른 구단들을 제치고 최고액 제안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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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론토가 할 수 있는 일은 트레이드. 매체는 'FA 대신에 현실적인 트레이드에 결국 눈을 돌릴 것으로 본다. 비용 절감에 나선 오클랜드가 이상적인 상대지만, 마이애미, 신시내티 등 임팩트 있는 투수자원을 가진 구단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누구를 데려올 지 알 수 없지만, 획기적인 보강에 나설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 '내년 시즌 류현진이 2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면, 그건 오로지 명성에 의한 것이다. (1선발 영입)딜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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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지난 주 빌리 에플러 전 LA 에인절스 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데려오면서 선수단 보강에 본격 나선 모양새다. MLB.com은 '메츠와 마츠의 재결합 가능성은 꽤 높아 보인다'며 '메츠 뿐만 아니라 8개팀이 마츠에게 제안을 했다. 토론토는 물론,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세인트루이크 카디널스, 에인절스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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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