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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지난 2020년 1월 25일 이후 컵대회 2경기 포함 GS칼텍스전 1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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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일 만에 GS칼텍스전 승리. 경기를 마친 뒤 김종민 감독은 "시작할 때부터 선수들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안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라며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았다. 코트에서 이기려고 했던 의지가 보였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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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비결로는 "경기를 하다보면 흐름이 있는데 좋은 흐름에서 (박)정아가 공격력이 좋지 않았지만, 결정적일 때 본인의 역할을 해줬다. 켈시도 에이스 역할을 해줬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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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세터로 나선 신인 이윤정에게는 "부담을 느끼는 것이 보였다. 그래도 나름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플레이를 했다"라며 "공격수와 타이밍도 잘 맞았다. 조금씩 경기를 하면 완벽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칭찬을 남겼다.
장충=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