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당 아자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한때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던 아자르는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입성 후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고 있다. 단 54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쳤다. '먹튀'의 대명사가 됐다.
하지만 첼시 시절 보여준 임팩트가 워낙 커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부자구단' 뉴캐슬이 강력한 구애를 보내고 있다. 첼시도 복귀를 바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빠르게 아자르를 정리하길 원하고 있어, 적절한 오퍼가 올 경우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아자르의 생각은 다른 듯 하다.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리오 코르테가나에 따르면, 아자르는 1월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아자르도 타팀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그는 모든 제안을 고려할 준비가 됐지만, 1월이 아닌 올 시즌이 종료된 후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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