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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예능이 아빠들의 육아에 초점을 맞췄다면 엄마 예능은 엄마들의 도전에 그것을 맞췄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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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지현이 의사에게 "저는 매 맞고 사는 엄마"라고 하소연하고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다는 말에 응원의 목소리가 쇄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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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한 '슈돌'에서 사유리와 젠은 싱글맘을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젠을 혼자 키우는 '슈퍼맘'이 되며, 다른 싱글맘들을 향한 지원 할동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사유리는 KBS 방송국을 누비며 동료 연예인들부터 플리마켓 용 물건들을 기부 받았고 본격적인 플리마켓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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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MBC에브리원은 내달 7일 '맘마미안'을 론칭한다. '맘마미안'은 스타가 출연해 엄마의 손맛을 찾아내는 예능으로 스타는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 엄마의 손맛을 추리해야 한다. 믿고 보는 콤비 강호동, 이수근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MC로 확정됐고 요리 유튜버 '승우 아빠'의 셰프 군단 합류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예비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엄마 예능은 육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장르를 넘나들고 있어 주목해볼만 하다. '엄마 유니버스'의 확장이 예능시장에서 어디까지 확장될지 지켜볼 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