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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진행자가 돌연 알렉스에게 "당신의 부친이 맨유의 임시 감독을 맡으면 어떨까" 질문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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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스티브가 임시소방수로 팀을 맡는다면 맨유가 월드클래스 사령탑을 구할 때까지 팀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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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는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이전인 1987년부터 1996년까지 9년간 맨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퍼거슨 감독과 함께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2번의 FA컵 우승, 1번의 유러피언컵 위너스컵 등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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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을 인수한지 사흘이 지난 지난달 20일 상호합의 하에 구단과 결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