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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예인 컬링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꽉 막혔던 한-중문화교류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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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수팀-패션모델팀-미인대회출신팀-국가대표 선수출신팀 등 4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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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팀은 지난 6월 열린 연예인 컬링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가정연, 김로사, 서진영, 이정연, 문수희 등 5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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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여겨 볼 팀은 국가대표출신팀이다. 현역 유도 국가대표로 지난 도쿄올림픽에 출전했고 현재 예능 프로그램인 '노는 언니 2' 등에서 활동중인 김성연을 비롯해 태권도 김다솔, 레슬링 신정경, 필드하키 서정은 외에 광주방송(KBC) 아내운서로 활동중인 조은나래 등이 한 팀을 이루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운동신경면에서는 최고인 선수들로 구성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청천은 삼성지펠냉장고 광고 모델을 비롯해서 JTBC2의 드라마 '말괄량이 길들이기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참가 8개팀은 11월12일부터 12월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컬링 기본 교육을 받은 후 경기에 출장한다.
이번 대회는 MBC 스포츠 플러스 뿐 아니라 중국 CCTV, 중신망, 인민망, 심천TV, 동방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이밖에 신화사와 인민일보 해외망도 중계에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모레퍼시픽과 중국은행, 동양생명 등이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