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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첫 번째 경기였다. 맨유는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결별했다. 캐릭 대행은 이날 변화를 줬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대신 반 더 비크를 선발로 넣었다. 오랜 만에 선발로 나선 탓이었을까. 반 더 비크는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반 더 비크에게 평점 6점을 주는 데 그쳤다. 선발 중 최저 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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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반 더 비크가 산초의 득점 장면에 누구보다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벤치에 앉아 있던 반 더 비크는 산초에게 달려가 격한 응원을 보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 역시 '반 더 비크는 자신의 경기력이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반 더 비크는 산초의 득점에 감격스러워했다. 반 더 비크는 더 행복해 보일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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