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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올해 레이와 호세 베리오스, 류현진, 스티븐 마츠, 알렉 마노아로 이어지는 5인 로테이션을 앞세워 투타 균형을 맞추며 2015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좋은 승률을 올렸다. 레이가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는 13승7패, 평균자책점 2.84, 248탈삼진, 193⅓이닝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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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토론토는 재활을 마친 FA 저스틴 벌랜더와 노아 신더가드와 접촉했지만, 둘 다 다른 팀과 1년 계약을 했다. 레이를 붙잡아두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그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토론토는 돈을 쓸 의지가 있다. 그렇다면 사이영상을 탄 투수에게 쓰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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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시장에서 기다림의 문제다. 하지만 토론토가 좀더 적극적으로 레이와 협상에 나서기를 바란다. 그는 토론토를 위해 잘 했고, 토론토도 그에게 잘 했다'면서 '베리오스와 장기계약을 한 토론토는 레이가 돌아오도록 한다면 이번 겨울 무엇을 하든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이와의 재계약이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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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