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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1쿼터 초반 착지 과정에서 왼발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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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발등인대 파열(리스프링 인대)로 8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결국 올 시즌 전체를 접을 공산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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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는 리그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 중 하나였다. 견실한 공격력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포인트가드 김시래와 매우 위력적 2대2 공격을 통해 '힉시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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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힉스가 이탈하면서 삼성은 공수의 구심점을 잃게 됐다. 대체 불가능한 공백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