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남편에게 애교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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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겨울 싫은데 퍼는 좋아해서 겨울 좋아하는 걸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싫어하는 게 많은 삶 보다 좋아하는 게 많은 삶이 훨씬 더 풍부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내년엔 저와 친하지 않은 깻잎과 와사비에게 한 걸음 다가갈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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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모자 쓰니 따뜻해서 기분이가 더 좋아짐. 오빠 나 예뻐?"라며 이지훈을 태그했다.
사진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퍼 코트를 입고 한껏 예쁜 포즈를 취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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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식을 마친 아야네는 남편인 이지훈에 대한 닭살 멘트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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