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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싫어하는 게 많은 삶 보다 좋아하는 게 많은 삶이 훨씬 더 풍부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내년엔 저와 친하지 않은 깻잎과 와사비에게 한 걸음 다가갈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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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퍼 코트를 입고 한껏 예쁜 포즈를 취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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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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