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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을 바라보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심경은 어떨까. 특히 콘테 감독도 맨유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운명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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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과 관련된 질문도 나왔다. '포체티노를 환영하느냐'의 물음에 콘테 감독은 지극히 교과서적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직히, 지금 이 순간 내 일과 토트넘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쁘다. 포체티노가 잉글랜드로 돌아올지에 대한 답변은 준비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며 "난 무라와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포체티노는 좋은 친구고, 좋은 사람이다. 그가 잘 되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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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테 감독은 무라와의 원정경기에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그는 "가능한 모든 선수가 함께 이동할 것이다. 선수들 모두 무라를 상대로 뛸 준비를 해야 한다. 다만 A매치를 비롯해 지난 2주간 많은 경기를 뛴 피곤한 선수들을 위해 로테이션을 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도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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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