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포착된 마마무 화사가 너무나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냈다.
화사의 무대 뒤 리얼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재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재재는 화사의 쇼케이스에 다녀온 뒤 '너무 멋진 시간이었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이전에 비해 너무나 마른 모습. 드러낸 어깨선이 데뷔 후 역대 최고로 가녀린 자태를 보여준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162cm-44㎏인데 지금은 최소 그 수준 또는 그보다 덜 나갈 듯한 어깨선이다.
앞서 뭐든 잘 먹는 모습으로도 사랑을 받아온 화사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생각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 그래도 먹는 것에 비해서 살이 안찌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화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1시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사는 "나는 코로나 19의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없어지면서 내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잃었다. '내 직업은 뭐였는지 내가 뭘 하던 사람이었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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