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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의 토트넘은 비테세전에서 0대1로 패했고, 사흘 뒤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에서도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누누 감독은 이어 31일 맨유에 0대3으로 굴욕패를 당한 후 토트넘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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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달랐다. 그는 누누 감독의 우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 콘테 감독은 무라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모든 선수가 함께 이동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선수들 모두 무라를 상대로 뛸 준비를 해야 한다. 다만 A매치를 비롯해 지난 2주간 많은 경기를 뛴 피곤한 선수들을 위해 로테이션을 해야 한다. 다른 선수들도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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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매치 기간 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스티븐 베르바인과 부상 중인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오바니 로셀소 등은 슬로베니아 원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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