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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리오넬 메시'로 불리는 아즈문은 러시아리그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이다. 2019~2020시즌 러시아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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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문은 이란 국가대표로서도 한국 대표팀을 괴롭혔다. 2014년 11월,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한국전에 터뜨렸다. 한국전 3경기 2골 1도움 활약했다. 2골은 모두 결승골이며 1도움은 동점골 어시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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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에이스 출신이자 제니트 코치인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즈문은 떠나고 싶어 한다. 러시아에서 그와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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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문은 2013년 러시아리그 루빈카잔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까지 6승 2무 4패 승점 20점 5위로 선전하고 있다. 4위 웨스트햄과는 승점 3점 차이, 1위 첼시와는 승점 9점 차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