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회복기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10일 전 출산한 아이 '빵실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인생 10일차 빵실이. 수술 후에 오는 후불제 고통을 치르느라 이제야 인사드린다. 누웠다 일어나는 것도 너무 아프고 폐에 물까지 차는 바람에 고생 좀 했다. 빨리 몸이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되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숭고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지만 천사같은 우리 빵실이를 만나 정말 행복하다. 축하해주신 많은 이모삼촌들 고맙다"고 전했다
또 "엄마 닮아 발도 크다. 머리숱 부자. 조금 있으면 뒷머리 묶어도 되겠다"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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