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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라운드 울산전 패배를 딛고 홈 최종전에서 승리한 제주는 13승 15무 9패 승점 54점으로 최소 4위를 확보하는 한편, 3위 대구(55점)를 1점차로 압박했다. 대구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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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수원FC를 상대로 3전 전패 중이더 제주는 89분까지 득점에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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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0-0 분위기로 흘러가던 45분, 주민규가 결승포를 쐈다. 정우재가 상대 우측면을 완벽히 허문 뒤 띄워준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올시즌 개인 22호골로 득점왕에도 쐐기를 박았다. 득점 2위인 수원FC의 라스는 이날 침묵하며 18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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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결국 이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