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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현역 은퇴 후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호펜하임, 샬케 등의 감독직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라이프치히와 잘츠부르크의 단장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세 시즌 양 구단의 디렉터 역할을 하던 랑닉 감독은 자신의 경력을 살려 2015년 라이프치히 감독으로 복귀한다. 팀 승격을 이끈 후 현장을 떠났다 2018년 다시 팀의 감독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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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시절 단장과 감독으로 4부리그에 있던 팀을 4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단장으로서 랄프 하센휘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발굴해내 좋은 안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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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는 랑닉 감독이 2019년 잘츠부르크가 홀란드를 데려올 때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랑닉 감독과의 사이가 좋을 수밖에 없다. 랑닉 감독이 이번 시즌까지만 지휘봉을 잡는다 해도, 맨유는 이후 자문으로 계약을 연결시킬 예정이기에 랑닉 감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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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