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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39개 국제선 노선에서 주 141회 운항을 할 예정이다. 이달 39개 노선에서 주 134회 운항한 것과 비교하면 운항 횟수가 7회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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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인천~싱가포르·오사카·후쿠오카·시드니 노선에서 총 5회 증편한다. 싱가포르는 주 4회에서 5회로, 오사카는 3회에서 5회로, 후쿠오카와 시드니는 각 1회에서 2회로 증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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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내달 국제선 운항을 확대한다는 계획은 세웠지만, 신규 노선 운항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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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2월 1일부터 부산~사이판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운항 시점을 15일로 연기했다. 다음달 베트남 푸꾸옥 노선 운항 재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들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고, 아프리카 발 새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국경 통제가 다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해 하늘길이 다시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