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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꾸준히 성장세를 밟은 그레이는 올시즌 29경기에 선발등판해 8승12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이어갔다. 빅리그 7년 통산 53승49패, 평균자책점 4.59, 탈삼진 839개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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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올시즌 60승10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그쳤다. 2016년 지구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가지 못했다. 투타에 걸쳐 불균형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미엔과 그레이를 영입해 타선과 선발마운드를 강화한 텍사스의 광폭 행보는 여기에서 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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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우완투수 헥터 네리스와 2년 17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코리 클루버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1년 800만달러 조건을 받아들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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