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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이의리는 2021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했다. 19경기에 나온 그는 4승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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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협회와 OB모임인 일구회에서는 최준용(롯데)에게 신인왕을 주면서 이의리의 신인왕 가능성에도 의문이 붙었다. 최준용은 올 시즌 44경기에서 4승2패 1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2.85을 기록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나 KIA 선발진의 알짜배기 활약을 펼치면서 결국 이의리는 신인왕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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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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