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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로 호흡을 맞추는 송윤아는 "제가 여자와 잘 어울리나 보다. 많은 분들이 작품이 끝나면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제 워맨스를 많이 다뤄주시더라. '마마' 때 윤정희 씨, '어셈블리'에서는 김서형 씨 등 많았다. 그런 건 근데 너무 듣기 좋은 칭찬인 거 같다. 너무 기분이 좋다. 그 어떤 남자 배우와 어울린단 말보다 여배우와 잘 어울린단 얘기를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더라. 이번엔 (전)소민 씨와 함께하는데 나이를 계산하면 소민 씨와 제가 나이 차이가 꽤 나더라. 근데 막상 현장에서 소민 씨와 연기를 맞추고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참 아직도 철이 없고 미성숙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이 깊고, 잘 익은 사람, 잘 익은 여인이라고 해야 할지. 하루하루 겪을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친구다. 그래서 같이 호흡을 맞추고 연기를 할 때도 '너 어떻게 할 거야?'하는 얘기를 하지 않아도 그냥 슛이 들어가면 서로 눈을 보면서 통하는 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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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는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온화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완벽한 여왕 한선주(송윤아)부터 가정과 사랑 모두를 가지려는 이중적인 남자 신명섭(이성재), 가정이 있는 남자를 사랑하며 그의 아내와 친구가 된 여자 윤미라(전소민) 그리고 한선주의 이복동생인 한정원(황찬성)이 풀어낼 치정 멜로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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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는 2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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