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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욘세의 정체는 지이로 밝혀졌다. 지이는 "굉장히 바빴다. 돈 버느라 바빴고 일본 유학도 다녀왔고 거기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통역도 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는 박사학위를 준비 중이라고. 지이는 "전공은 문화콘텐츠이고 지금 논문을 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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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는 "여전히 터틀맨 오빠가 그립다. 작년 한 방송에서 오빠를 AI로 구현하는 작업을 한 적 있다. 그전까지 솔직히 거북이는 아픔이었는데 그 방송으로 정체성을 확인했다. '나도 거북이었고 사람들이 내 노래로 행복했다면 또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노래방에서 혼자 거북이 노래를 부르고 온다"라며 변화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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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20대 초반, 친구들과 거북이 노래를 많이 들었다. 거북이는 희망적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룹이다. 지이 씨한테 저희가 힘을 드릴 수 없다는 게 속상하다. 아픔을 감히 알겠습니까. 거북이를 희망찬 이미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힘내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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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