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확실히 스텝이 꼬였다.
29일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022시즌 13라운드가 폭설로 인해 돌연 취소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번리전 순연경기 일정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지에선 새해가 되기 전에 밀린 경기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토트넘은 12월에만 9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여기에 번리전까지 포함하면 10경기로 늘어난다.
당장 3일 브렌트포드와의 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5일 노리치전(리그, 홈), 10일 렌전(컨퍼런스리그, 홈), 12일 브라이턴(리그, 원정), 17일 레스터시티(리그, 홈), 20일 리버풀(리그, 홈), 23일 웨스트햄(리그컵, 홈), 27일 팰리스전(리그, 홈), 29일 사우스햄턴(리그, 원정) 등이 12월에 치르는 경기들이다.
여기에 번리전을 포함해야 한다.
토트넘은 12경기에서 6승 1무 5패 승점 19점을 따내며 7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팀내 최다인 4골을 넣었다.
번리전에도 선발이 예고됐지만, 취소되면서 입맛만 다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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