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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살펴보면 콜롬비아가 50.1%로 압도적 1위였고 이어 브라질(32.6%), 그리스(31.9%), 멕시코(31.9%), 터키(31.5%), 코스타리카(26.6%), 칠레(25.8%) 등 순이었다. 주로 중남미 국가들의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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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중이 가장 낮은 국가는 미국으로 6.1%였다. 이외에 러시아(6.7%)를 비롯해 캐나다(8.2%), 덴마크(8.3%), 룩셈부르크(8.7%), 독일(9.6%), 호주(9.7%), 스웨덴(9.8%) 등도 10%를 하회했다. 일본은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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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요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도 국내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높은 편이다. 미국의 4배가 넘고 일본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이다. 때문에 자영업자 간 경쟁이 치열하고 창업 수년 만에 폐업하는 일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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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 관계자는 "일본의 2019년 기준 비임금근로자는 675만명으로 우리의 668만3000명과 비슷하지만 인구가 우리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준비 없이 창업하는 일을 줄여야 하고, 기존 자영업자의 사업 전환과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지원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