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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1.4%), 백화점(21%), 편의점(9%) 등 대부분의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개별업체에서 진행한 대규모 할인행사의 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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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달 30~31일 연중 최대 할인행사 '쓱데이', 롯데마트는 지난 18~27일 '롯데온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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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1인 가구 확산에 따른 소포장 상품 구매 수요 증가와 '혼술·홈술' 트렌드 지속 등에 힘입어 매출이 9% 증가했다. 다만 준대규모점포(SSM)은 점포 수 감소와 온라인 유통으로의 소비자 이동이 겹치며 매출은 3개월째 감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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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쿠폰 관련 상품의 판매 호조와 여행상품 판매 증가로 서비스·기타(46.1%) 부문 매출이 급증했다. 개별업체의 쇼핑 행사 등에 힘입어 식품(25.3%)과 가전·전자(22.7%) 부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