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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은 이정후에게 돌아갔다. 이정후는 올 시즌 123경기에 나와 타율 3할6푼을 기록하면서 2위 전준우(0.348)를 제치고 타율 1위에 올랐다.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지만, 마지막 10경기에서 타율 3할8푼1리를 기록하는 등 뒷심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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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은 뒤 이정후는 "내년에도 타격왕을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다른 타이틀 도전에 대해 "홈런왕에 도전하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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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이정후의 홈런왕 도전 이야기에 "타격왕에 도전하겠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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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의 타격왕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는 "저보다는 5% 정도 많은 거 같다"고 웃었다. 이정후는 "내가 홈런왕을 할 가능성은 1%정도라 본다. (최)정이 형은 좋은 타자니까 더 확률이 높아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