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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최우성 부부는 VIP 손님을 맞이할 겸 요리 재대결을 위해 각자 요리에 나섰다. 김우성은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곱창 떡볶이를, 김윤지는 크리스피 라이스를 만들어 또 한 번 박빙을 예고했다. 부부가 반갑게 맞이한 손님은 카라 출신 강지영이었다 강지영은 김윤지의 사촌동생이자 가요계 선배. 부부는 강지영에게 각자 만든 요리를 대접했고 강지영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게 됐다. 김우성의 곱창 떡볶이를 먹고 "맛있다"고 호평했던 강지영은 김윤지의 요리를 먹고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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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일본 드라마에서 1인 7역을 맡았던 때를 떠올렸다. 1인 7역은 물론 일본어로 사투리까지 해야 했던 쉽지 않은 연기였다. 강지영은 "그걸 하는데 머릿속이 갑자기 하얘지더라. 대사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그래서 엄청 많이 울었다. 잠깐만 시간을 달라하고 대기실에 가서 언니들한테 연락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윤지는 "애가 어쩔 줄 몰라 하는 걸 아는데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너 지금 잘하고 있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라고 했다. 내가 지영이었으면 반도 못 했을 거다. 내가 데뷔하는 날 부끄럽지 않은 언니가 되겠다고 했고, 지영이도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겠다고 했다. 지영이가 내게 힘이 되어주는 만큼 나도 지영이에게 힘이 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끈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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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앞두고 식사를 하던 중 이현이는 모델들과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식사 중인 이현이와 모델들을 찾아온 사람은 홍성기. 홍성기는 간식과 함께 정장을 빼 입고 나타나 시선을 한 눈에 모았다. 홍성기는 모델들에게 "다른 남자 데리고 온 적 있지 않냐"고 물으며 "패션 쪽 관련된 사람 사귄 적 있지 않냐"고 폭로해 이현이를 당황하게 했다. 홍성기는 "같이 밥 먹는데 식당에서 만난 적도 있다. 그래서 '저기 네 전 남친 있다'고 했다"고 폭로를 이어갔고 이현이도 질 수 없었다. 모델들은 "이런 사람들 만난 적은 처음이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아니라며 눈을 크게 떴다. 이에 홍성기는 "모델은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현이는 "패션계는 처음인데 이런 사람은 만났다"며 무언가를 암시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