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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이번 오프시즌 두 번째 FA 영입이다. 다저스는 앞서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를 1년 800만달러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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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허드슨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워싱턴, 샌디에이고 등 7팀을 전전한 저니맨이다. 더구나 2012년 토미존 서저리를 받는 등 부상이 잦았다. 올해도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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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두 선수와의 재계약을 우선 순위로 정했지만, 그들의 마음을 사는데 실패했다. 금전적인 싸움에서 경쟁 구단들의 과감한 베팅에 손을 들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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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켄리 잰슨, 크리스 테일러, 조 켈리, 코리 크네이블 등 내부 FA들과의 재계약에도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9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밟은 다저스가 예상 밖의 행보를 걷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