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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블록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에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낮추고 현실에서의 확장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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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간편한 2D 기반 UI를 선택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고 사용성을 강화한 점도 세컨블록만의 경쟁력이라고 두나무 측은 설명했다. 가상 공간 내 정보들이 2D로 구현돼 별도의 학습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간 개설이나 아바타 조작 등 이용 방법도 단순해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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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블록 오픈 베타 버전에서는 이용자의 디지털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20 종류의 아바타들과 함께 오피스, 파티룸, 대강당 등 목적 별로 디자인된 5개의 프리셋 블록(프리셋 공간)이 마련됐다. 또 이용자 개인이 6가지 콘셉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마이 블록(개인 공간),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4개의 공용 블록(공용 공간)도 있다.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구글, 카카오, 애플,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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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관계자는 "메타버스는 1990년대의 PC, 2000년대 인터넷, 2010년대 모바일에 이어 우리 삶을 바꿀 차세대 ICT 혁신"이라며 "세컨블록을 시작으로 두나무는 메타버스 산업이 가진 무한한 기회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개발과 투자를 통해 차세대 콘텐츠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