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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야말로 '굴러온 복덩이'였다. 맨유는 페르난데스 합류 뒤 고공비행했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하위권에 머물던 맨유는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한때 눈만 뜨면 맨유를 떠나겠다고 하던 폴 포그바도 '페르난데스와 뛰어보고 싶다'며 잔류했다. 페르난데스는 2019~2020시즌 EPL 14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2020~2021시즌에는 EPL 37경기에서 18골을 몰아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13경기에서 4골에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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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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