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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제프 파산 기자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토론토가 가우스먼과 5년 1억1000만달러(약 1300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하며 "호세 베리오스, 알렉 마노아, 류현진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에 가우스먼이 합류한다. 토론토가 윈나우 태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에 올인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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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에이스 레이와 14승 투수 스티븐 마츠, 45홈런 2루수 마커스 시미엔이 FA가 되면서 단속이 필요했다. 토론토는 잔류를 목표로 나섰으나 마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시미엔은 텍사스 레인저스에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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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이제 레이와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레이와 재결합만 한다면야 토론토 선발진은 리그 최강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베리오스와 7년 1억3100만달러 연장 계약도 맺은 상태다. 레이에게 얼마까지 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부자구단 LA 에인절스가 레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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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