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피멍이 가득한 발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정연은 SNS에 "오늘 촬영 끝나고 축구연습 가려고 아침에 짐 챙겨갖고 나왔는데, 상의는 빼놓고 바지만 2개 갖고나와(바보) 정종봉 코치님이 입고계시던 바람막이를 빌려주셨다. 감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정연은 "우리의 현영민 감독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프로축구 세계에서도 잔부상 없이 온전한 컨디션으로 경기 뛰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감당할 수 있는 부상은 감수하고 견디자. 물론 최소한으로 발생하도록 늘 조심할 것! #축구가뭐길래"라며 "점점 공이랑 친해질수록 축구가 너무 재미있다. 초,중,고 때 남학생들이 매일 점심시간마다 안 쉬고 나가서 축구하던 미스테리 이유를 이제야 이해하고 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축구를 연습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 특히 얼마나 열심히 축구를 연습했기에 발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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