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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은 올 시즌 두산과 계약을 맺고 21경기에서 9승9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빠른 공이 강점으로 올 시즌 두산 선발 마운드 한 축을 담당했지만, 9월 30일 LG 트윈스전 이후 팔꿈치에 통증이 생기면서 이후 등판을 하지 못했다. 결국 시즌을 마치기 전 미국으로 떠났고,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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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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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페르난데스와도 1년 더 동행을 생각하고 있다. 2019년 두산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첫 해 197안타, 2020년 199안타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141경기에서 170안타 타율 3할1푼5리로 다소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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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후보군은 어느정도 추려놓은 상태다. 메이저리그 상황을 보면서 움직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