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헐값에 '근육맨' 윙어 데려오는 행운 누릴까.
리버풀이 울버햄턴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울버햄턴의 간판 스타이자, 엄청난 근육량과 스피드로 큰 인기를 얻은 트라오레. 하지만 이번 시즌 그의 입지는 매우 불안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등 빅클럽 이적을 노렸지만 5000만파운드의 몸값이 너무 비싸 무산됐는데, 새 시즌 주전 경쟁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황소' 황희찬이 들어온 후 맹활약하자 트라오레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트라오레와 울버햄턴의 계약은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양측의 연장 계약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울버햄턴이 트라오레를 처분하기 위해 몸값을 대폭 낮출 준비가 돼있으며, 그의 5000만파운드(약 795억원) 몸값은 1800만파운드(약 286억원)라는 충격적인 할인가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턴이 황희찬 완전 영입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고,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미래가 불확실해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 이적에도 연관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