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헐값에 '근육맨' 윙어 데려오는 행운 누릴까.
리버풀이 울버햄턴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울버햄턴의 간판 스타이자, 엄청난 근육량과 스피드로 큰 인기를 얻은 트라오레. 하지만 이번 시즌 그의 입지는 매우 불안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등 빅클럽 이적을 노렸지만 5000만파운드의 몸값이 너무 비싸 무산됐는데, 새 시즌 주전 경쟁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황소' 황희찬이 들어온 후 맹활약하자 트라오레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트라오레와 울버햄턴의 계약은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양측의 연장 계약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울버햄턴이 트라오레를 처분하기 위해 몸값을 대폭 낮출 준비가 돼있으며, 그의 5000만파운드(약 795억원) 몸값은 1800만파운드(약 286억원)라는 충격적인 할인가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울버햄턴이 황희찬 완전 영입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고,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미래가 불확실해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라오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 이적에도 연관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