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진은 "아이브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되고 설렌다.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고, 가을은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는 만큼 너무 떨리지만 우리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원영은 "많은 준비 끝에 아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레이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일이다. 설레고 떨린다"고, 리즈는 "간절히 바라왔던 데뷔를 한다는 게 설레고 떨린다"고, 이서는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아이브는 씨스타 우주소녀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등을 배출한 '아이돌 명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우주소녀 이후 5년 9개월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이자, 크래비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또 스타쉽 소속 그룹 중 최초로 일본인 멤버가 소속된 팀이자, 역대 최연소 멤버(이서)를 포함한 팀이기도 하다. 여기에 아이즈원 출신인 원영과 유진이 합류한 만큼 여러모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유일한 외국인 멤버인 레이는 "연습생 수업을 하면서 한국어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다. 가을 원영 유진이 일본어를 할줄 알아서 같이 연습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줬다. 그런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됐다. 멤버들이 계속 도와주고 친구가 되어줘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유진은 "아이브는 다양한 색을 소화할 수 있는 팀이다.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원영은 "'일레븐'은 우리에게 빠지게 만드는 신호탄이자 우리의 음악성을 보여주는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무대 위 비주얼 적인 모습부터 음악 퍼포먼스 등 우리의 강점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하나의 무대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5년만에 출격하는 스타쉽의 새 그룹인 만큼, 소속사 선배들도 응원을 전했다.
케이윌은 "14년 전과 지금의 세상은 너무 달라서 너희의 상황과 입장은 잘 모른다. 짐작만 할 뿐이다. 생각해보면 좀 짠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아이브가 데뷔 10년차가 되면 그제서야 내가 데뷔한 나이가 된다. 그 10년간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예측하지 못한 기분좋은 일도, 힘든 일도 오겠지만 계속 걷다보면 기적 같은 순간이 올 거다. 아이브의 데뷔를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리즈는 "우주소녀 다영 선배님이 고향이 같은 제주라 마음이 간다고 시간이 지나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해주셨다"고 귀띔했다.
유진은 "'일레븐'을 통해 멋진 퍼포먼스와 우리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가을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베스트를 보여드리는 활동이 될 것 같다"고, 리즈는 "음악방송이나 차트 1위 등의 성과도 거둘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 팀을 모든 분들이 아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K팝을 널리 알리고 계신 선배님들처럼 우리 아이브도 전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고 싶다"고, 원영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월드투어 등 해외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