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겸 배우 최승경이 주차장에서 부상을 당했다.
최승경은 30일 SNS에 "비오는 날 주차장바닥은 정말 미끄러웠죠.차가 정말 많았어요. 사람도 많았구요. 꼭 그런 때 미끄러져서 넘어져요. 왼쪽무릎만 꿇고 스트레칭 자세가....벌떡 일어났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승경은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었어요.대꾸도 안하고 전 아무일 없다는 듯 그냥 차 있는 쪽으로 갔어요.바지가..... 무릎이 축축해졌어요.눈가도 축축해질 정도 아팠지만 한번도 무릎을 만지지않았어요. 그런 말 아세요? 개쓰라리다! 엄청 부어오르네요.무릎도 살찌나요?"라고 덧붙였다.
또 "차라리 넘어졌을때 무릎을 만져줄걸.....갈비가 나은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 지금 갈비도 아프네요...어느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일 없네요.진짜 살다살다 우끼고 자빠졌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장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피멍이 든 최승경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병원부터 가보세요", "진짜 아프셨겠다", "심하게 넘어지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경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2007년 배우 임채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 최승경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천천히 건강하게 살을 뺐다. 내 다이어트는 평생 진행 중"이라며 3년 간 4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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