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인혁이 '치얼업'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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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배인혁이 내년 방영 예정인 SBS '치얼업'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치얼업'은 대학 응원단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 드라마.
배인혁은 한세대학교 응원단 신입단원 진선호를 연기한다. 진선호는 본투비 강남 토박이에 명문 유치원, 초, 중, 고, 대 커리어를 밟아온 강남 바닥의 수재. 여기에 수려한 외모로 유치원 때부터 카사노바로 강남 바닥에서 이름을 날렸던 인물로 그려지며 관심을 모은다. 그런 그가 응원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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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무비로 데뷔한 이후 뮤직비디오와 웹드라마 등에서 얼굴을 먼저 알렸던 배인혁은 MZ세대가 선택한 '차기 대세' 배우. 드라마 '엑스엑스' 속 순정남 대니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더니 지난해에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주연으로 단번에 합류해 지지를 받았다.
또 tvN '간 떨어지는 동거'와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동시 출연하며 월화수목 주연으로도 이름을 알렸고, '왜 오수재인가'를 통해서도 서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주연 반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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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은 내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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