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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송 2회 만에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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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철인왕후'는 방영 당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신혜선(김소용 역)이 "한낱 지라시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뭇매를 맞았다. "언제까지 종묘제례악을 추게 할 거야"라며 종묘제례악을 희화화하는 장면도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실존인물인 신정왕후를 저속하게 묘사했다는 이유로 풍양 조씨 종친회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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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의 전 회차를 구매해 볼 수 있는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는 '판매가 중지된 상품'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는데, 최근 '스리슬쩍' 서비스가 재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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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철인왕후'는 배우 신혜선, 김정현을 비롯해 배종옥, 김태우, 설인아, 나인우, 김인권 등이 출연했다. 방송 당시 17.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지난 2월 14일 종영됐으나, 해당 작품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가 차기작인 '조선구마사'에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같이 문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