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유재신(35) 2군 작전코치가 '품절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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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35) 코치는 5일 오후 3시에 송파구에 위치한 루이비스컨벤션에서 신부 김수지(32)씨와 화촉을 밝힌다.
유재신 코치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에서 2020년까지 현역 생활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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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코치는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유 코치는 "옆에서 항상 응원하며 용기를 준 고마운 사람이다. 평생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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