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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정근우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으며 통산 1747경기 타율 3할2리 722타점 1072득점 121홈런 371도루의 성적을 거둔 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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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을 역임했던 신기성 해설위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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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을 기획한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김헌일 교수는 "대전은 물론이고 청주를 연고로 뒀던 한화 이글스 출신 정근우 선수를 꼭 모시고 싶었다. 재활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등 화려한 이력의 정근우 선수가 여러 가지 측면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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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역시 뜻깊은 시간에 미소를 지었다. 정근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자리에 섰다. 1시간 특강을 위해 지난 보름간 스피치 학원도 다니면서 특강 발표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