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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21 21-25 15-25 25-23 16-1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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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서브 성공률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예상하며 "서브를 평균 이상으로 넣어주면 경기를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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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셀이 2세트에는 주춤했다. 그 틈을 노려 우리카드는 서브와 블로킹 반격으로 점수를 쌓아 나갔다. 나경복이 서브에이스 3개, 하현용이 블로킹 2개를 성공시키며 2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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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4세트부터 다시 힘을 냈다. 13-13에서 정성규와 한상길의 연속 공격 성공으로 리드를 잡았고, 세트 포인트에서 안우재의 속공이 성공했다.
먼저, 우리카드 알렉스가 블로킹 2개를 포함한 연속 4득점으로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삼성화재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14-14 듀스까지 추격한 삼성화재는 러셀의 오픈 공격 성공과 상대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결국 승리했다.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은 양 팀 합계 최다 39 득점을 올린 삼성화재 러셀이었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