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의 미남 불펜 투수 이대은(32)이 품절남이 된다.
이대은은 지인 소개로 신부 김진솔씨(28)를 만나, 3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진솔씨는 트루디로 활동 중인 래퍼다. 둘은 지난 2018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공개 연애 속에서도 둘의 사랑은 계속 타올랐고, 드디어 5일 오후 3시 서울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경기도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새 신랑 이대은은 "응원해준 신부에게 통합 우승이라는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있었던 한 해라 행복하다"며 "오랜 시간을 믿고 따라와준 신부에게 감사하고, 멋진 남편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대은은 31경기 3승 2패 1세이브, 방어율 3.48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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