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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집 거실에 화려하게 꾸며진 트리 옆에는 손담비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열애를 쿨하게 인정한 손담비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덧붙여 공개연인이 된 사실을 받아들이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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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속사는 실제로 열애설 보도후 30분만에 양측이 초고속으로 열애를 확인하고 인정해줬다. 당사자들의 의지가 없다면 절대 될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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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이규혁은 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상형도 일치한다. 이규혁은 지난 2015년 방송에서 배우 제시카 알바를 이상형으로 꼽았고, 절친한 DJ DOC의 김창렬이 "형은 이쁜 여자 좋아한다. 베이글녀를 좋아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요리를 못하는 손담비는 요섹남을 좋아한다고 전한 바 있고 이규혁은 '규가든'이라는 식당을 차릴 정도로 요식업계에 진출한 경력도 있는 요섹남이다.
당시 손담비 측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모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며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는 무관함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규혁 또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직을 맡았던 이유로 연루됐다. 당시 그는 장시호, 최순실 사이에 중계·검토자를 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조사를 받기도 했다.
위기를 견뎌낸 두 사람이 핑크빛 사랑으로 더 단단해진 연인으로 탄생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