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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FA인 나성범(32) 김재환(33) 박건우(31) 박해민(31·이상 A등급)과 두번째 FA인 김현수(33)와 손아섭(33·이상 B등급)은 어느 팀에 가더라도 주전을 맡을 수 있는 팀내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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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외야수 중에 당장 거액 계약을 하는 FA가 나오긴 쉽지 않다는 견해가 많다. 서로 눈치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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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단이 선수를 뺏기게 되면 전력 손실을 메우기 위해 다른 선수를 영입하려 할 가능성이 높고, 영입하려던 선수를 뺏기면 또 다른 선수에게 영입 콜을 해야 하기에 선수 한명의 계약에 따라 변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남은 선수들의 몸값이 오히려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오히려 1호 계약이 손해일 수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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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빅6 중 누가 먼저 계약서에 사인을 할까. 그리고 가장 많은 액수에 사인할 선수는 누구일까. 궁금증은 크지만 그 결과를 알기 위해선 긴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