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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시즌1에서도 출연해 '소비 큰손'으로 인정 받았던 바. 이혜정은 "그때는 제가 시건방에 오염돼있었던 시기 같다. 그날 꾸중 많이 들었지 않냐. 이후 돈 쓸 때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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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이혜정과 오랫동안 같은 분장실을 썼다며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도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혜정은 "돈을 빌려주면 돌려받은 적이 없다"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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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한 이혜정. 허리가 무려 29인치까지 줄었다며 "난생 처음으로 영양실조가 왔다. 엄마한테 나 영양실조라 하니까 '이제 네가 세상에서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본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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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역시 임영웅의 찐팬. 이혜정은 "노래만 들었을 땐 잘 하네 싶었다. 만나서 나를 안아주는데 심장이 쿵 하더라. 집에 가고 싶지 않더라"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사연자의 끝없는 '덕질 소비'에 MC들까지 쓴소리를 냈다. 그러나 2년 전 안면마비 후 섬유근육통증을 겪었다는 사연자는 "영웅이 덕분인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혀 '덕질의 힘'을 보여줬다.
덕질은 존중하지만 사연자 부부는 시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목돈 1억 5천을 모아야 하는 상황.
사연자의 영수증을 본 이혜정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지만 남편과의 대화조차 임영웅으로 이어진다는 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다.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한다. 가족에겐 30만 원, 임영웅에게 80만 원? 너무 아까운 거 같다"고 일침했다.
wjlee@sportschosun.com